[강문규칼럼] [강문규칼럼]잃어버린 제주의 얼굴·정신 되찾기

얼마전 서울에 거주하는 지인으로부터 제주의 아름다운 전통 기와집을 소개해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언젠가 고향에 내려와 살고 싶은데 제주형 기와집이 있으면 그렇게 짓고 싶다고 했다. 우선 '…

[백록담] [백록담]둘레길

유럽사회와 미국사회는 여러 면에서 다르다. 예컨대 소수는 다수의 뜻을 따라야 한다는 다수결의 원칙이 민주주의이며, 빈곤은 국가나 사회가 아닌 시장 구성원인 각 개인이 책임져야 한다는 자본…

[추천합니다] [추천합니다](37)이명도 서귀포시 부시장의 추천
-청보리가 유명한 가파도

○…제주전통 잘 남아 있는 곳○…청보리축제는 전국적 명성○…청정 먹을거리도 자랑할만 "가파도는 무궁무진한 가치가 있는 '보물섬'이다. 마라도 때문에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제주도의 축…

[祝 창립기념일을 축하합니다] [창립기념일을 축하합니다]4월 18일~4월 24일

▶제주새마을금고=지난해 도내 지역새마을금고 최초로 700억원을 달성한 제주새마을금고(이사장 한영석·사진)가 18일 창립 33주년을 맞는다. 지역농어촌 진흥기금, 햇살론 대출을 취급하고 있으며…

[편집국에서] [편집국에서]속도 보다 강정마을과 공감부터

제주 수돗물은 안전하고 깨끗하다. 일본 사고발생 후 정기적으로 외부에 노출된 9곳의 정수장 및 원수를 채집해 요오드와 세슘 등 방사성물질 검사 결과 모두 불검출됐다. 수자원본부는 지속적으…

[한라포커스] [현장속으로]단체협약 갈등 빚는 동서교통

파업사태로 이어지면서 시민불편 가중노조 "단체협상 요구했지만 사측 회피"회사 "이미 합의된 사항… 여건상 무리" 서귀포 유일의 버스업체인 (주)동서교통과 제주지역일반노동조합 동서교통…

[찰칵! 풍경] 올레 16코스 답사 통해 문화유산 및 진흥책 모색

"올레코스를 우리고장 문화 유산 보전 및 진흥책 마련의 장이 되도록 해 나가겠습니다." 탐라 문화의 발굴과 보존, 학생들을 위한 답사, 프로그램 개발, 시민과 회원을 위한 답사, 학술 세미나 개…

[찰칵! 풍경] 동민화합 노인한마당 경로잔치 흐뭇

동민화합 노인한마당 경로잔치가 16일 오전10시부터 인화초등 실내체육관에서 일도2동 관내 노인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다채롭게 열렸다. 일도2동 백록봉사회(회장 장응후)가 연례행사로 …

[변도규의 손에 잡히는 골프] [손에 잡히는 골프]클럽별 샷 - 페어웨이 우드

★페어웨이우드★ 페어웨이 우드(fairway wood)라고 하면 보통 3번(spoon), 4번(baffy), 5번(cleek)등 세 종류의 클럽을 말하나 최근에는 7, 9번까지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 이 클럽의 사용빈도는 매우 높고, …

[문명옥의 식물이야기] [문명옥의 식물이야기](13)1억년 전에도 있었던 화석식물 '목련'

목련이 국내에서 한라산에만 자라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이는 별로 없다. 세계적 분포를 보아도 이웃 일본에만 분포한다. 널리 재배되지만 몇몇 외국문헌에는 일본에만 분포하는 것으로 기록되고 …

[주말영화세상] [주말영화세상]보험왕, 하자(?) 고객을 만났다

수상한 고객들 = 야심충만 보험왕과 개성만점 불량고객노미오와 줄리엣 = 고전의 상식 뒤집은 러브스토리 '용서는 없다' '방자전' '부당거래' 연속 히트로 충무로 연기파 흥행배우로 거듭난 배우 …

[소셜미디어분투기] [홍창욱의 소셜미디어분투기](8)소셜미디어 강의록을 만들다

제주에서, 아니 전국에서 가장 일찍 열리는 책모임에 가입했다. 제주에 이주한 후 가장 목말랐던 것이 바로 내 인생에 등대가 되어줄 수 있는 '지식'과, 지역에 뿌리내림을 도와줄 '네트워크'였다. …

[당찬 맛집을 찾아서] [당찬 맛집을 찾아서](6)보목포구 '돌하르방 식당'

신선한 자리돔에 된장 양념 등 전통 맛 지켜고향으로 돌아온 인심 좋은 부부 손맛 넘쳐 어린시절 붉은 고무 대야에 자리돔을 담아 머리에 이고 "자리삽서"를 외치는 아주머니들이 '뜨면' 동네아낙…

[2010 동아리] [2010 동아리](28·끝)제주일고 야구 동아리

야구 장비 등 십시일반 마련운동이 학교생활 에너지로"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끝날 때 까지 끝난 게 아니다." 미국 메이저리그의 전설적인 포수로 꼽히는 요기 베라의 명언이다. 야구의 끈…

[어떵살암수과] [어떵살암수과]바람도서관 운영 박범준씨

30대 초반 시골생활 택해작은 도서관 봉개동 이전초콜릿·음악있는 쉼터로 창문 너머 찻길로 아스팔트를 가르는 자동차들의 모습이 보였다. 간간이 '윙윙' 모터소리가 들려왔다. 제주시 도심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