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제주복합물류센터 '반쪽 운영' 우려

[한라일보] 농협경제지주가 제주시 조천읍 와산리에 추진중인 제주복합물류센터 부지 안에 4376㎡ 규모의 농협하나로마트 제주물류센터가 최근 준공했다. 도내 하나로마트에 공산품 등을 공급하게 될 시설로 11월쯤부터 운영에 …

[단독] 왕벚나무 기원 논란에 … 산림청 '후속 연구' 나선다

[한라일보] 속보= 산림청이 왕벚나무 기원에 대한 후속 연구에 나서기로 했다. 산하 기관인 국립수목원이 왕벚나무의 식물주권을 포기했다는 지적(본보 지난 4월 7일 1면 첫 보도)이 제기된 뒤에도 논란이 지속되는 데 따른 대책…

제주서도 '카카오 먹통' 피해 접수 잇따라... 대다수 '택시업'

[한라일보] 최근 카카오 서비스 먹통 사태와 관련해 전국적으로 소상공인의 피해 규모를 확인하기 위한 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피해 사례 접수가 잇따르고 있다. 제주는 대부분 택시업에서 피해를 호소하고 …

오영훈 도정 문화예술분야 과제 이행 속도

[한라일보] 민선8기 오영훈 제주도정의 문화예술분야 과제 추진에 속도가 붙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본예산안 편성에 앞서 최근 진행한 올 하반기 정기 학술용역심의위원회 심의에서 도정과제로 제시된 ▷제주형 예술…

[장애인체전] 강별 제주선수단 첫 별로 떴다

[한라일보] 강별(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이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제주선수단의 첫 별이 됐다. 강별은 19일 울산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원반던지기 F37에서 19m87을 던지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윤 대통령, 관계 부처에 '관광청 제주 신설' 논의 지속 지시

[한라일보]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국민의힘 원외당협위원장과의 오찬간담회에서 관광청을 신설하고 이를 제주에 배치하는 것에 대해 관계 부처에 지속 논의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보도자료를 …

[현장] "집 무너질까 불안"… '대책' 없는 건축공사 갈등

[한라일보] "공사 때문에 시끄러운 건 물론이고 돌을 캘 때마다 집이 흔들리는 게 느껴져 무너질까 불안합니다." 제주시 연동의 한 빌라 재건축 공사 현장 인근 주민 A(63) 씨의 말이다. A 씨의 집과 가게 바로 옆에는 지하 3층 지…

제주 외국인근로자 도입 속도… 농촌 인력난 풀릴까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의회가 도내 1차산업 외국인근로자 도입 뿐 아니라 인권 보호, 무단이탈 방지를 위한 제도 운영에 속도를 낸다. 제주도와 제주도의회는 19일 최근 농업정책 등 1차산업 지원에 대한 입장을 …

제주시 교통유발부담금 최다 '제주공항' 2억7600만원

[한라일보] 올해 교통유발부담금이 가장 많이 부과된 시설은 제주공항으로 부과액이 2억7000만원이 넘었다. 제주시는 19일 이 같은 내용으로 2022년도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현황을 발표했다. 교통유발부담금은 교통 혼잡의 원인…

태극전사들 월드컵에서 승률 높은 붉은 색 입고 뛴다

[한라일보]태극전사들이 카타르 월드컵에서 붉은 유니폼을 입고 예선관문을 넘게 됐다. 대한축구협회는 FIFA(국제축구연맹)가 오는 11월 열리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각 팀이 착용할 유니폼 색상을 최근 통보해 왔다…

제주 수능일 격리 대상 수험생 위해 별도 시험장 2곳 설치

[한라일보] 11월 17일 치러지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는 코로나19 확진 학생이 응시할 수 있는 별도 시험장 2곳이 마련된다. 제주도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의 시험장 방역 지침을 시험장학교 관리자와 담당자에게 전달…

성범죄부터 뇌물까지… 제주경찰 비위 전국 최고

[한라일보] 성범죄부터 뇌물까지 제주경찰의 비위 행위가 전국에서 가장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성만(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제주경찰의 …

제주서 드라이아이스 생산 '수요의 문' 열다

[한라일보] 제주에서 냉동식품 이송시 필요한 드라이아이스를 직접 생산하는 업체가 문을 열었다. 블록 형태(600g)로 1일 1만개를 제주 전역에 공급할 수 있을 전망이다. (주)제주콜드체인이 최근 서귀포시 토평동 소재에 액화탄…

제주경찰 고문 폭로 36년 만에 '국가 배상'

[한라일보] 불법구금과 고문 끝에 간첩으로 조작돼 억울한 옥살이를 한 故 오재선(1941년생)씨의 남동생과 삼촌도 국가로부터 배상을 받게 됐다. 광주고등법원 제주 제1민사부(재판장 이경훈 부장판사)는 지난 12일 오씨와 오씨…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 행정사무감사 시작하자마자 파행?

[한라일보] 제주자치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가 민선 8기 첫 행정사무감사를 시작하자마자 20분만에 정회하는 파행을 겪고 있다. 제주자치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19일 제주자치도 교통항공국과 공항확충지원단을 대상으로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