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청 설립 제주 유치 추진 전략 마련

[한라일보] 최근 정부가 관광청 신설 등을 포함한 정부조직법 개정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제주도와 송재호 국회의원(제주시 갑)이 추진 전략 마련에 나섰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송재호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26…

"여성친화도시 추진체계 강화·중점과제 실효성 담보해야"

[한라일보] 제주도가 중앙정부의 여성친화도시 지정 제도 개편에 대응해 여성 일자리 협의체를 구성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은 '여성친화도시 지정 제도 변화에 따른 제주지역 대응방안 연구' 보고서를…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구상 첫발…"규제 대신 인센티브"

[한라일보] 제주도가 민간 차원의 환경보전 참여 확대를 위한 '제주형 생태계서비스지불제' 도입을 위한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6일 제주도청 4층 한라홀에서 '제주형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기본계획 연구용역…

인근 주민 반발에도 광역폐기물 소각장 '상천리' 최종 선정

[한라일보] 인근 마을의 반대에도 제주지역 신규 광역폐기물소각시설 입지 최적지로 서귀포시 상천리가 최종 선정됐다. 제주자치도 광역폐기물소각시설 입지선정위원회는 26일 오전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회의를 개최…

만취 상태 제주~서귀포 30여㎞ 운전한 해양경찰관

[한라일보] 새벽까지 술을 마시고 제주시에서 서귀포시까지 음주운전한 20대 해양 경찰관이 경찰에 적발됐다. 서귀포경찰서는 만취 상태로 30여㎞를 차를 운전한 혐의(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로 서귀포해양경찰서 소속 A순경을…

동절기 코로나19 추가접종(2가백신) 27일부터 사전예약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18세 이상 면역저하자, 60대 이상 연령층,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동절기 코로나19 추가접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추가 접종은 내달 11일부터 시작된다. 이는 지난 21일 질병광리청이 겨울…

극조생 노지감귤 출하 본격 '기대반 우려반'

[한라일보] 서귀포시산 극조생 노지감귤이 본격 출하, 지난해보다 좋은 가격대를 형성하며 농가의 수익 증대가 기대된다. 다만 앞으로 날씨 변화로 인한 품질 저하와 불법 유통에 따라 향후 전체 노지감귤 가격 형성에 악영향을…

레저업계 서귀포 문섬·범섬 출입금지 고시에 '발칵'

[한라일보] 제주도가 서귀포 문섬·범섬 출입 전면 제한 조치에 대한 뒷북 수습에 진땀을 빼고 있다. 서귀포 문섬과 범섬은 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돼 공개가 제한됐지만 스쿠버다이버와 낚시객 등 레저활동에 한해 예외적으로 …

'제주왕벚나무' 국명 논란에도… 심의 여부 '불투명'

[한라일보] 제주 자생 왕벚나무에 붙여진 국명 '제주왕벚나무' 변경 논의가 심의 테이블에 오를 것으로 예상됐지만, 국립수목원이 유보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26일 국립수목원에 따르면 국가수목유전자원목록심의회(이하 …

김광수 "제주 IB교육 지속 여부 용역 실시 검토"

[한라일보] IB 교육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또 한 번 엇갈렸다. 26일 열린 제409회 제주도의회 제1차 정례회 제7차 본회의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에서는 지난 23일에 이어 또다시 IB 교육이 쟁점으로 다뤄졌고 김광수 교육감은 "현재 …

'상위법 상충 논란' 제주도 도시계획조례 5년 만 손질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계획조례가 상위법과 상충된다는 논란을 산 끝에 5년 만에 손질된다. 조례 개정을 통해 이르면 연말부터 하수처리구역 외 개인오수처리시설 설치가 허용될 예정이며, 난개발 방지를 위해 해발…

'일취월장' 제주유도 미래가 더 밝다

[한라일보] 제주 고등부 유도가 전국체육대회 사상 최고의 성적을 거두면서 새로운 면모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최고의 기량을 선보였기 때문에 제주유도의 미래가 더욱 밝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법제처 '제주보전지역 내 공항 설치 불가' 조례 대응 주목

[한라일보] 제주도내 관리보전지구 1등급지역에 공·항만을 설치할 수 없도록 한 주민청구 조례에 대해 법제처가 어떤 의견을 낼지 주목된다. 제주자치도의회는 지난해 주민 청구절차를 거쳐 접수된 '제주자치도 보전지역 관리…

제주도교육청 초등돌봄교실 밤 8시까지 확대 추진

[한라일보] 제주도교육청이 내년 20여개 학교를 대상으로 오후 8시까지 초등돌봄교실 운영 시간을 확대하는 시범 사업에 나선다. 이는 김광수 교육감의 50개 공약 과제 중 하나인 '안전한 돌봄시스템 운영 내실화' 추진에 따른 것…

"제주서 2024년 '이건희 컬렉션' 순회전" 정부 발표에 '당혹'

[한라일보] 정부가 고(故) 이건희 삼성 회장이 국가에 기증한, 이른 바 '이건희 컬렉션'의 지역순회전을 2024년 제주에서 연다는 계획을 내놨다. 하지만 개최 장소로 언급한 제주도립미술관과의 협의가 끝나지 않은 채 공식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