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 민원 걱정" 제주 99개 학교 교사 안심번호 쓴다

[한라일보]제주도교육청이 교육활동 보호 강화를 취지로 올해 처음 도입한 '안심번호'(한라일보 3월 24일자 4면) 서비스 가입 학교가 약 100곳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개인 휴대전화 번호를 노출하지 …

'제주산 오페라 홍윤애' 부담없이 즐길 순 있었지만…

[한라일보] 또 하나의 '제주산 오페라'인 창작오페라 '홍윤애'가 지난 21일 제주아트센터 대극장 무대에서 관객과 만났다. 지난해 (사)한국음악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가 제주목 관아 연희각 야외무대에서 하이라이트로 제작…

여름휴가 국내여행 어디로?… 선호도 낮아지는 '제주'

[한라일보] 올해 여름 휴가철 국내여행 예정지로 제주의 선호도가 지난해에 견줘 한단계 낮아졌다. 제주는 다른 지역에 비해 감소 폭이 가장 컸다. 2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한국교통연구원이 지난달 15일부터 22일까지 전국 1…

코로나 때 급증했던 한육우 사육 증가폭 둔화

[한라일보] 제주지역의 한육우 사육 마릿수가 지난해 약 24년만에 최대 수준으로 증가하면서 가격이 떨어지자 올해는 증가폭이 둔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돼지 사육 마릿수는 5분기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23일 통계청의 '2분…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의견수렴으로 비판 넘나

[한라일보] 민선8기 제주도정이 핵심 공약인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을 위한 도민경청회를 열고 본격적으로 의견 수렴에 나선다. 더욱이 최근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용역에 대해 이미 답을 정해 놓고 '신뢰성'없이 실시되…

'다이빙 플랫폼 1인자' 제주도청 김영택 파리올림픽 간다

[한라일보] '다이빙 삼형제' 중 둘째인 김영택(22·제주도청)이 2023 후쿠오카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선수 중 처음으로 2024 파리 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 김영택은 22일 일본 후쿠오카현 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다이빙…

[포커스] 제주도 풍력발전 조례 개정안 왜 제동 걸렸나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지난 13일 제419회 임시회 제1차회의를 열고 제주자치도가 제출한 '제주특별자치도 풍력발전사업 허가 및 지구 지정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심사 보류했다. 제주…

[종합] '수상한 우편물' 신고 잇따라… 제주서도 8건 접수

[한라일보] 제주지역에서 주문한 적 없는 수상한 국제우편물을 받았다는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 제주경찰청은 지난 20일부터 23일 오전 10시까지 정체불명의 국제 우편물을 받았다는 신고 8건을 접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

"한껏 물오른 7월의 사려니숲, 탐방객에 초록빛 선물"

[한라일보] 올해 처음 운영한 사려니(한라산둘레길) 숲 아카데미와 함께 차려진 '제15회 사려니숲 에코힐링 체험' 행사가 9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행사 도중 비날씨(호우특보)로 일부 코스가 통제되기도 했…

'미입주 골치' 저지문화지구, 입주 예술인 추가 공모

[한라일보]제주특별자치도가 저지 문화지구에 입주할 예술인과 문화시설을 추가 공모 중이다. 대상은 2021년 공모에서 미선정된 4개 부지로, 이곳에 문화시설을 조성할 계획이 있는 예술인, 법인 또는 단체는 이달 31일까지 공모 …

정상권 제주유도 거센 도전 받고 있다

[한라일보] 정상권의 제주유도가 경쟁 상대들의 심한 견제 속에 거센 도전을 받고 있다.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강원도 동해시 동해체육관에서 열린 2023 하계전국초중고등학교 유도연맹전 겸 국제유·청소년파견선발 유도대회…

태풍 '독수리' 세력 키우며 북상… 제주 영향 가능성은?

[한라일보] 제5호 태풍 '독수리'가 타이완을 향해 세력을 키우며 북상하고 있다. 현재 한반도는 태풍의 예상진로도에서 벗어나 있지만 진로가 유동적일 수 있는 만큼 영향 가능성에 관심이 모인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

집중호우 대비 한천 제2저류지 수문 더 키운다

[한라일보] 제주시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한천 제2저류지의 수문 폭과 높이를 확대하는 기능 개선 사업을 벌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류지의 기능을 높이고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

"해녀의 행운 빌어 주었던 심방" 제주 해녀, 해녀신앙 심방의 세계

[한라일보] 제주출신 양종훈 사진가(상명대 교수)가 제주해녀와 심방의 세계를 펼쳐놓는다. 지난 20년간 카메라에 담아 온 해녀사진 작업에, 제주특유의 해녀신앙인 심방을 연결해 처음 구현했다는 데 의미가 있는 전시다. '제…

제주지방 장맛비 소강상태.. 호우특보 모두 해제

[한라일보] 주말 장맛비를 뿌렸던 비구름대가 빠르게 빠져나가면서 제주지방은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22일 정체전선과 정체전선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24일까지 가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