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ju피플파워]인적 자원 풍부… 중앙무대 맹활약

[Jeju피플파워]인적 자원 풍부… 중앙무대 맹활약
  • 입력 : 2002. 01.15(화) 00:00
  • /김영필기자 ypkim@hallailbo.co.kr
  • 글자크기
  • 글자크기
(3) 법조계





타분야에 비해 제주출신 법조인의 인적자원층은 비교적 두터운 편이다. 현직 판사·검사·변호사로서 제주인의 명예를 걸고 맹활약 하고 있다. 더욱이 최근들어 고시합격자들이 매년 수십명씩 배출되고 있다. 정계나 학계·재계 등으로 진출한 법조인도 있다. 검사출신의 현경대(오현고·서울대), 원희룡(제주일고·서울대) 의원과 판사출신인 변정일 전 의원(오현고·서울대), 양창수 서울법대 교수(서울고·서울대) 등을 꼽을 수 있다.

 △판사=서울지역에서 근무중인 현직 제주출신 판사로는 홍성무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비롯, 신수길 대법원 재판연구관(대건고·서울대), 고영구 서울지법 북부지원 판사(금오공고·성균관대), 김대원·강선명·고재성·고충정·오석훈·이은경·전연숙 서울지법 판사 등이 있다.

 서울지역 외에 재직중인 판사로는 강문종 부산지법 동부지원장(오현고·서울대), 김미리 부산 동부지원 판사(제주여고·서울대), 김창보 제주지법 수석부장판사(제주일고·서울대), 문유철 춘천지법 강릉지원 판사, 부상준 부산지법 판사(제주일고·고려대), 이병세 부천지원 판사, 이재권 제주지법 판사(제주일고·서울대), 전호종 제주지법 판사(오현고·제주대), 조영범 부산지법 판사(제주일고·서울대), 진철 인천지법 판사(제주일고·서울대) 등이 있다.

 △검사=고위검찰직으로는 오현고와 서울대 법대를 나와 창원지청장·대검감찰부장을 역임한 김원치 대검 형사부장(검사장)이 있다. 춘천지검 차장·수원지검1차장을 지내고 서울고검 송무부장으로 있는 김영철 부장검사(오현고·건국대), 포항지청장 등을 거친 춘천지검 부봉훈(경희대) 차장, 대검 형사과장인 김정필 부장검사(제주일고·단국대)가 있다.

 또한, 서울지검 강력부장과 대검공안기획관 등을 거친 청와대민정수석실의 박영수 부장검사(동성고·서울대), 광주·서울지검·광주고검 제주부장·광주형사 1부장 등을 거쳐 인천지검 형사1부장으로 있는 문영식 부장검사(제주일고·서울대), 경희고·성균관대를 나와 서울지검 동부지청 등을 거쳐 성남지청부부장검사로 재직중인 한석훈 부장검사 등도 제주인이다. 그밖에 강경필 서울지검부부장 검사(제주일고·서울대), 강동원 수원지검 부부장검사, 강여찬 서울지검 검사, 강창조 서울지검 공판부 검사, 김봉주 법무부 검찰3과 검사, 변창범 서울서부지청 검사, 유병규 서울지검 검사 등도 있다. 인천지청의 고경희 검사와 고범석 대구지검 김천지청 검사, 문대홍 대구지검 안동지청 검사, 허세진 제주지검 검사 등 역시 제주가 낳은 법조인이다.

 △변호사=서울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현직 변호사로는 지난해 8월 현재 약 40여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제주 노형출신의 김종배 변호사(제주농고·제주대학)를 비롯, 오윤덕(오현고·서울법대), 양상훈(제주상고·고려대 법대), 황철수(오현고·서울대), 양태종(경복고·고려대), 현천욱(서울고·서울법대), 오창수(서귀고·경희대), 진홍기(오현고·서울대), 강금실(경기여고·서울대), 강기탁(제주일고·서울대), 강동필(제주일고·연세대), 강성헌(제주일고·한양대), 고훈(오현고·서울대), 곽경직(제주일고·서울대), 김도영(경기고·서울대) 변호사 등이 있다. 또한 김상호(전주고·서울대), 김상훈·김석보(제주일고·연세대), 김성우·김익건(제주일고·서울대), 김현수(제주일고 한양대), 김현룡(대성고·서울대), 김태석(대건고·서울대), 문양(일본 중앙대), 박기웅(광성고·서울대), 박석훈·송영식·송철훈(제주일고·연세대), 양규성(오현고·서울대), 양철웅(오현고·경희대), 오창국·오태만·이종필(제주일고·연세대), 이호천·전성민·한대삼(제주일고·고려대), 허용진(남주고·고려대), 현덕규(오현고·서울대), 현동규(제주일고·성균관대) 변호사들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제주출신으로 제주에서 활동을 하는 법조인으로는 현영두(제주상고·경희대), 진영진(제주일고·연세대), 강문원(오현고·서울대), 임흥순(오현고·서울대) 변호사 등 20여명에 이르고 있다.

 한미연합사 해군법무장교인 강연우 법무관과 고민삼 공군법무관, 고봉휴 군법무관 외에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법조인인 강승수·양진욱·이승화·정윤택·홍진호 법조인 등도 제주인들이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081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