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ju피플파워]후진 양성에 두드러진 활동

[Jeju피플파워]후진 양성에 두드러진 활동
  • 입력 : 2002. 01.16(수) 12:06
  • /김영필기자 ypkim@hall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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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學界


 서울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지역에서 활동하는 제주출신 인사들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두드러진 분야가 학계라 할 수 있다.
 재경 대학교수들로 구성된 ’재경 제주출신 대학교수협의회’가 구성, 운영되고 있지만 정확한 인적자원이 파악이 안될 정도, 교수협의회측은 수백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물론 정년퇴임한 인사들도 상당수에 이르고 있다. 지난해 8월말 현재 교수협의회에 가입된 회원만 1백20여명에 이르고 있다.
 가톨릭대에는 현재 행정학과에 김관보 교수가 있고, 건국대에는 이승호(지리학) 현의태(경영학) 고시천(경영학), 경희대에는 김동현(약학) 김윤범(이비인후) 허귀진(경제학) 김경훈·전홍신교수(기계)가 학문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고려대에는 현재 재경 제주출신 대학교수협의회장인 송삼홍교수(기계공학)를 비롯, 현인택(정치외교학) 강철희·김영식(전기전자전파공학) 이기용(언어학), 광운대에는 김순협(컴퓨터공학) 정영철(전자공학) 강승언(물리학), 국민대에는 장명봉(법학) 김창범(수학) 백기복교수(경영학) 등이 있다. 단국대에는 현인환(토목환경공학) 고승희(상경대) 이기암(물리학) 강종옥(동물자원학) 김성순(무역학), 동국대에는 양문흠교수(철학)가 있고, 명지대에는 김종수(무역학) 김창석(전자공학) 김홍식(건축공학), 상명대에는 김수홍(전산학) 양용준(원예학), 서경대에는 문명식(노어노문학) 한찬욱 교수(정보통계학) 등이 후진양성에 힘쓰고 있다. 서강대에는 박철희·한동완(국문학) 서광민·홍성방(법학) 현대원(신문방송학) 강재효(화학) 김승태 교수(경제학) 등이 재직하고 있다.
 서울대에는 양창수(법학) 신용하(사회학) 김세원(경제학) 변창구(영문학) 고철환(지구환경공학) 강봉균(생명과학) 부수언(디자인학) 전경수(인류학) 고희종(식물생산과학) 부경생 교수(농생명공학) 등이 학문에 힘쓰고 있다. 또한, 서울산업대에는 현창용(재료공학), 서울시립대에는 현창택(건축공학), 성균관대에는 김군선(노문학) 고상룡(법학) 좌준수(수학교육) 하권익(정형외과) 김동익(일반외과) 김관민(흉부외과) 강성수(일반외과) 김병익(의학) 이순보(화학) 김남기(화학공학) 부진효 교수(화학) 등이 포진해 있다. 성신여대쪽에는 홍용철 교수(불문학)가 있고, 수원대에는 송희성(법학), 숙명여대에는 김만근(약학) 김도훈(정치·행정학) 문봉희(정보과학) 정홍(물리학), 숭실대에는 정규식(전자공학) 김은영(전산학), 세종대에는 김성혁(호텔경영학) 송상훈(컴퓨터공학), 안양대에는 강남국(관광경영학) 강민섭 교수(전자계산학) 등이 재직중이다.
 연세대에는 현상훈(재료공학) 고대홍(재료공학) 강창언(전자공학) 양융(생명공학) 고형준(수학) 김호범(수학) 부두완·김유언(소아과) 문정인(정치외교학) 고신옥(마취과) 강태영(언론학) 이종우(자연과학) 교수가 있다. 육군사관학교에는 양일우(화학) 오경두(토목) 강정홍 교수(수학) 등이 있다. 이화여대에는 제주출신 교수로 강순희 교수(과학교육)가 있고, 인하대에는 양용준·김영석(전전컴공학) 김상식(건설공학) 이창언·김창부(기계공학) 홍재상(해양학) 고관석(수학) 정승철(국문학), 장로신학대에는 오성춘 교수(신학) 등이 활동 중이다. 중앙대에는 현재 고형주(수학) 고부웅(영문학) 장경호(건설환경공학) 이홍기·김정필(전자전기공학) 김동성(정치외교학) 고경신(화학), 한국항공대에는 이봉준 교수(항공우주공학) 등이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한양대에는 강형부(전전컴공학) 김시태(국어교육) 문태섭(건축공학) 이문선(경영학) 오창호(화학) 김동선·양석철·전용철(내과학) 강주섭(약리과) 고현철(디지털경제학) 김정림·한정순(응용화학) 김희준(전컴공학) 현길언(인문학) 김호건 교수(응용화학) 등이 재직중이다. 이 밖에도 제주출신 인사로 전문대와 초·중·고교 등에 재직중인 교육자뿐 아니라 수도권외 타지역 소재 인사들까지 포함하면 학계의 인적자원은 상당히 풍부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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