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자치도의회 의사담당관실에 소속된 12명의 속기사중 청일점인 강길호씨는 의회에서 이루어지는 일이 도민들에게 신속하게 알려지는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사진=이승철기자
[토요일에 만난 사람]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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