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만8천톤급 초호화 크루즈 '랩소디'호가 7일 오전 제주항에 첫 입항했다. 승객 1천2백여명을 태운 랩소디호는 지금까지 제주를 찾은 크루즈 가운데 최대 규모로 승객들은 이날 한림공원, 생각하는 정원, 오설록녹차박물관 등을 둘러보고 오후 4시쯤 제주를 떠났다. 랩소디호는 이달에 4차례, 5월에도 1차례 화순항 외항에 입항할 예정이다. /사진=이승철기자 sclee@hallailbo.co.kr
제주 기초생활수급자 중 60대 이상이 40% 차지
재산 신고 부정행위 제주 고위공직자 4년간 17명 …
"어민 울리는 어선 중고거래 사기 피해 조심해야
위성곤 의원, 민주당 탄소중립위원장에 임명
[한라일보 저녁잇슈] 2024년 10월 3일 제주뉴스
한라산 달리는 제주 국제트레일러닝.. 역대 최대…
출하 앞둔 제주 노지온주 감귤 고온에 생육 부진
렌터카, 통신주 들이 받아 운전자 부상
제주시 부설 주차장 무단 용도 변경에 출입구 폐…
[영상] 삶을 기록한 고정희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