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만8천톤급 초호화 크루즈 '랩소디'호가 7일 오전 제주항에 첫 입항했다. 승객 1천2백여명을 태운 랩소디호는 지금까지 제주를 찾은 크루즈 가운데 최대 규모로 승객들은 이날 한림공원, 생각하는 정원, 오설록녹차박물관 등을 둘러보고 오후 4시쯤 제주를 떠났다. 랩소디호는 이달에 4차례, 5월에도 1차례 화순항 외항에 입항할 예정이다. /사진=이승철기자 sclee@hallailbo.co.kr
제주의 삶에서 길어올린 치유... 우울에 대한 두 …
미술! 누구나 쉽게, 즐겁게 누리다... '아트페스…
제주어 매력 재발견... 9월 14일 '2024 제주어 백일…
접근 금지 명령 어기긴 스토킹 가해자 전자발찌 …
APEC 분산 개최 결정에도… 두 달째 '감감무소식'
[갤러리ED/ 정상기 사진展] 섬의 산물(湧泉水)-9월…
[한라일보 저녁잇슈] 2024년 8월 27일 제주뉴스
제주 불법 주정차 단속 주민신고제 "이제는 대세
"장애인엔 지나치게 짧은 공교육… '계속 교육' …
제주서 마음 떠난 여행자 강원도 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