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주산지인 서귀포시 대정읍이 최근 마늘 수확철을 맞아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인건비 상승에도 불구하고 젊은층 구하기는 더욱 힘들어 밭일은 대부분 노인들이 도맡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사진=강봄기자
제주대학교병원 상임 감사 8월5일까지 공개모집
제주 3차 고용허가 신청 접수.. 임업·광업 사업…
제주 올해 하반기 국민취업제도로 1500여명 지원
서귀포시 기본형 공익직불금 290억 신청
제주시 야영장 37개소 캠핑 성수기 대비 안전 점…
오순문 서귀포시장 25일부터 읍면동 순회
"소통 실종된 문화예술행정"... 예술인들 '성토의…
"제주 여성농업인 일 많이 해도 소득은 낮네"
무너지는 소상공인… 제주자치도 "폐업 재기 돕…
백일해 대확산… 제주 인구당 발생률 전국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