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구위원회 조례를 대표발의한 제주도의회 문대림의원이 연구위원회 설치에 특별자치도의 성패가 달려 있다고 역설하고 있다(사진 왼쪽). 제주자치도 이중환 정책기획관은 뜻은 공감하지만 정책 결정권 등의 문제는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는 이유를 들어 반대의 뜻을 분명히 밝혔다. /사진=강경민기자
11월 직무수행평가 오영훈- 김광수 '희비 교차' [리얼미터]
'수확량 15%↑' 제주 만감류 '미래향' 본격 출하 준비
박진경 미화 논란 추도비 옆에 세운 '바로 세운 진실'
내년 지방선거, 2022년 복사판 될까?
개관 5주년 드림타워, 도민 2200명 초청 이벤트
[현장] ‘울퉁불퉁’ 용담 해안도로… 운전자 불편 ↑
자리젓 제조 제주 고창덕 대표 대한민국 수산식품 명인 선정
[기획] 제주형 주거복지를 말한다(2)맞춤형 입주민 주거 서비…
제주 삼성혈 인근 휠체어 이동 60대 남성 차량 치여 중상
기획처 예산실장에 제주출신 조용범 예산총괄기획관 발탁
[이슈 & 현장]학교 인조잔디 조성 무엇이 문제인…
[이슈 & 현장 / 본보, 도의원 초선 당선자에게 물…
[이슈&현장]장마철 대비 문제 없나-(상)제주시 저…
[이슈&현장]렌터카 요금신고제 2년째 가시밭길
[이슈&현장]제주 화장품산업, 광역권 사업에 왜 …
[이슈&현장]보호대책 없는 철새도래지 무엇이 문…
[이슈&현장]뜨겁게 달구는 무상급식 어떻게 되나
[이슈&현장]개장 1주년 제주관광공사 면세점
[이슈&현장]제주시청 앞 노상주차장 유료화 검토…
[이슈&현장]소규모 어항 개발만 하면 뭐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