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운삼 박사는 80이 넘는 나이에도 매일 운전면허를 취득하거나 면허를 경신하러 오는 응시자들을 만난다. /사진=강희만기자 hmkang@hallailbo.co.kr
'꺾고 또 꺾고' 북상 태풍 '끄라톤' 어디로 향하나
북상 제18호 태풍 '끄라톤' 진로 중국쪽이냐 한반도냐
"장사 힘들어 접는다" 제주 자영업자 폐업 속출
제주 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 322만원… 전국 최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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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무쌍' 제18호 태풍 '끄라톤' 중국 대륙으로 향하나
서귀포 도시우회도로 차로 줄이고 보행로 확대에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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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제주 '차 없는 거리 걷기 축제' 뒷말 남긴 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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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이 사는 법](46)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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