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운삼 박사는 80이 넘는 나이에도 매일 운전면허를 취득하거나 면허를 경신하러 오는 응시자들을 만난다. /사진=강희만기자 hmkang@hallailbo.co.kr
'꺾고 또 꺾고' 북상 태풍 '끄라톤' 어디로 향하나
북상 제18호 태풍 '끄라톤' 진로 중국쪽이냐 한반도냐
제18호 태풍 '끄라톤' 다음주 제주 동쪽 통과하나
"장사 힘들어 접는다" 제주 자영업자 폐업 속출
제주 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 322만원… 전국 최하위
제주 주택시장 침체 속 '준공후 미분양' 쌓인다
서귀포 도시우회도로 차로 줄이고 보행로 확대에 "감동"
제주 낮부터 가끔 비… 2일부터 기온 내려 '쌀쌀'
[종합] 제주 '차 없는 거리 걷기 축제' 뒷말 남긴 채 마무리
'변화무쌍' 제18호 태풍 '끄라톤' 중국 대륙으로 향하나
[이 사람이 사는 법](46)에필로그
[이 사람이 사는 법](45)'나팔부는 교통전문가' 황…
[이 사람이 사는 법](44)다이빙 지도자 강서윤씨
[이 사람이 사는 법](43)약수암 고순녀 우바니 대…
[이 사람이 사는 법](42)제주 흑돼지 '선봉' 김충…
[이 사람이 사는 법](41)마라톤으로 새 인생 연 김…
[이 사람이 사는 법](40) 어머니 손 놓지 않는 강…
[이 사람이 사는 법](39)테이핑 전문강사 이성미…
[이 사람이 사는 법](38)제주 찾은 유목민
[이 사람이 사는 법](37)30년간 남몰래 이웃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