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해피 사운드 색소폰 동호회' 이경식 회장은 좋아하는 악기를 배우면서 어려운 이웃과 음악을 나눌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했다. /사진=강희만기자
불편 호소에도 제주 서광로에 체험용 섬식정류장 '강행'
2025 APEC 주요 국제회의 제주 분산 개최 결정
"제주 제2공항 갈등 해결 위해 도민합의추진위원회 필요"
'10월 태풍' 끄라톤 타이완 상륙 후 6일쯤 급격히 약화
제주 '차량 중심서 걷기 좋은 도시'로 환골탈태하나
본격 출하 앞둔 제주 노지온주 감귤 고온에 생육 부진
제주 추자섬 도로 새 단장 '주민 숙원 풀었다'
제주 경찰관 2명 근무시간 상습 음주 정직·해임 중징계
결과 통보도 없고.. 제주 음주운전 신고포상제 운영 허술
제주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예고… '건강한 견제' 보여줄까
[이 사람이 사는 법](46)에필로그
[이 사람이 사는 법](45)'나팔부는 교통전문가' 황…
[이 사람이 사는 법](44)다이빙 지도자 강서윤씨
[이 사람이 사는 법](43)약수암 고순녀 우바니 대…
[이 사람이 사는 법](42)제주 흑돼지 '선봉' 김충…
[이 사람이 사는 법](41)마라톤으로 새 인생 연 김…
[이 사람이 사는 법](40) 어머니 손 놓지 않는 강…
[이 사람이 사는 법](39)테이핑 전문강사 이성미…
[이 사람이 사는 법](38)제주 찾은 유목민
[이 사람이 사는 법](37)30년간 남몰래 이웃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