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월 연대입구해안 올레길에 방치된 쓰레기덤이로 미관을 해치고 있다.

문우회원 일행이 애월 한담해안가 올레길을 답사하며 청정지역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있다.

애월 우체국부근 주요사거리에서 청소년선도 활동을 펴는 문우회원들의 모습

농협중앙회 M급 인사... 제주 출신 간부 2명 주요 보직 발탁
이영호·김철곤·조환진 '제주특별자치도 명장' 선정
탐나는전, 내년 1월 1일부터 9일까지 "전면 중단"
11월 직무수행평가 오영훈- 김광수 '희비 교차' [리얼미터]
제주중 캡틴 미드필더 윤준서 다시 U-15 국가대표 발탁
박진경 미화 논란 추도비 옆에 세운 '바로 세운 진실'
[기획] 제주형 주거복지를 말한다(1)유휴 공간의 변신
이 대통령, 박진경 대령 유공자 지정 취소 검토 지시
'수확량 15%↑' 제주 만감류 '미래향' 본격 출하 준비
제주 신혼부부 감소율 전국 최고... 평균소득은 최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