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은 폐활량을 증대시키는데 최적의 운동이고 물속에 있는 것만으로도 에너지가 소비되기 때문에 비만어린이나 천식환자들이 수영에 입문하는 사례가 많다. 또한 퇴행성관절염이나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을 줘 치료목적의 스포츠로 애용되고 있다. /사진=한라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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