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여년 넘게 장뇌산삼 키우기에 매진해 온 양순희 씨가 정성으로 키운 장뇌삼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강경민기자
제주시 동-서 분할 놓고 제주자치도 vs 김한규 '정면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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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기록적 폭우 11월 기준 역대 최다.. 피해도 속출
[종합] 제주도 내년도 예산안 7조5783억원… 무엇 담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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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정찬식 전 제주자치도체육회 기획경영본부장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