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우와 함께…
▲이승주씨는 "소를 잘 키워 한우업계에서 당당히 인정받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이승철기자
'제주 경매 찬바람' 150억원대 리조트 낙찰가 고작 45억원
대통령 지시에… 제주 중문관광단지 매입 미궁 속으로
올겨울 눈 많다는데 '도로 제설제·모래 어딨지?'
제주동부서 재건축 101억 추가 확보… "2029년 준공"
노지감귤 가격 호조세... 12월에도 이어질 듯
제주도심 한복판 해병대 제9여단 이전 가능할까
'수도권 규제' 제주지역 외지인 주택 매입 41개월 만에 최대
제주 공공체육시설·직장 선수단 예산 감액 편성 도마
"서귀포시 공영주차장 건립업체 선정 특혜 의심"
일부 종교계 반발에도 제주평화인권헌장 10일 선포
[부농·귀농인의 이야기](20·끝)초보 감귤농사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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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농·귀농인의 이야기](17)제주 명물 고사리 재…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6)한경면 저지리 석창…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5)고성민 탐라한우 대…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4)애월읍 고성2리 쑥 재…
[귀농 이야기](13)감귤농사 이인호·김연화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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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농·귀농인의 이야기](11)노지감귤 재배 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