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장을 지낸 장수방씨가 공직 퇴임후 조류작가로 변신, 제2의 인생을 보내고 있다. 최근에는 제주의 희귀조류 사진집을 발간하는 등 조류작가로 왕성하게 활동중이다. /사진=강희만기자 photo@ihalla.com
"차고지 증명제 폐지 수준까지 검토"… 대대적 손질 예고
[종합] "화북공업지역 대체입지 후보 '구좌읍 덕천' 검토"
"타이밍 놓친 제주 행정체제 개편… 다음 대책 안 보인다"
제주 연동서 1t트럭 볼라드 추돌 단독 교통사고
[현장] "뜨거운 여름 견딘 제주산 노지온주 맛 좋아요"
"나미비아 파견 대대적 홍보하더니… 3개월째 출발 못해"
2024년 김만덕상 봉사부문 김춘열, 경제인부문 김미자 선정
"사업자에 끌려가는 제주? '미래비전 체크리스트' 어디 갔나"
"제주형 기초지자체 연내 주민투표 실시" 강력 촉구
제주 전기차 충전율 80% 이하 제한 '없던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