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민 원장은 일주일에 6권까지 독파하는 다독가로 알려져 있다. 글쓰기에도 열중, 지금까지 9권의 책을 발간했으며, 최근 10권째를 집필중이다. 강 원장이 그동안 자신이 펴낸 책 앞에서 잠시 포즈를 취했다. /사진=김명선기자 nonamewind@ihalla.com
다음달 토트넘 합류하는 양민혁 제주 외가 찾는다
'비공개 오찬' 오영훈 지사 음식값 1인당 3만원 초과
읍면동 예산 최대 40% '싹둑'… "이래 놓고 '민생 예산'?"
제주행 항공기 탑승 50대 착륙 후 의식 잃고 쓰러져 사망
"인구 더 많은데 예산은?"… 행정시 예산 놓고 의원 '설전'
'오등봉 위파크 충격' 제주 10월 미분양 주택 물량 급증
'매각 무산' 927억 제주 주상복합용지 매매가 재산정 논란
'아우성'에도 제주 차고지증명제 폐지-유지 입장차 '팽팽'
조국혁신당, 29일 제주도당 창당대회 개최
제주드림타워 개관 4주년 도민 1600명에 숙박권 등 제공 이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