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송금순씨는 도움이 필요한 곳에는 거의 매일 현장을 찾아간다. 그를 두고 주변에서 철인이라 부를 정도다. /사진=강경민기자
제주 기록적 폭우 11월 기준 역대 최다.. 피해도 속출
[종합] 제주도 내년도 예산안 7조5783억원… 무엇 담았나
'수천만원 받고 마을 어업권 불법 임대' 어촌계장들 적발
문대림 의원 "제주시 쪼개기 방지법 발의 시점 아쉽다"
제주 찾은 환경부 장관 "1회용컵 보증금제 강제 최선책 아냐"
"1만8000년 전 화산 폭발 흔적 고스란히.. '화산학 교과서'"
[부고] 정찬식 전 제주자치도체육회 기획경영본부장 별세
길고양이 수술 사진 '복붙' 세금 수천만원 횡령
수년간 방치 하도 '새싹꿈터'… "생태교육 공간으로"
'차고지 증명제' 헌법재판소 가나… 제주자치도 '예의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