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훈련을 위해 제주를 찾는 선수단 규모가 제자리걸음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종목을 중심으로 우리나라 남해안 지방으로 발길을 옮기면서 전지훈련 메카의 위상이 위협받고 있다. 사진은 21일 제주시 외도축구장에서 열린 제14회 탐라기 전국 중학 축구대회. 강경민기자
'꺾고 또 꺾고' 북상 태풍 '끄라톤' 어디로 향하나
북상 제18호 태풍 '끄라톤' 진로 중국쪽이냐 한반도냐
"장사 힘들어 접는다" 제주 자영업자 폐업 속출
제주 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 322만원… 전국 최하위
제주 주택시장 침체 속 '준공후 미분양' 쌓인다
'변화무쌍' 제18호 태풍 '끄라톤' 중국 대륙으로 향하나
서귀포 도시우회도로 차로 줄이고 보행로 확대에 "감동"
제주 낮부터 가끔 비… 2일부터 기온 내려 '쌀쌀'
[종합] 제주 '차 없는 거리 걷기 축제' 뒷말 남긴 채 마무리
제주만 시행 차고지증명제 도민 성토 빗발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