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경찰 산림훼손 환경사범 무더기 적발

자치경찰 산림훼손 환경사범 무더기 적발
  • 입력 : 2013. 03.13(수) 10:55
  • 위영석 기자 yswi@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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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야를 훼손하는 환경사범이 무더기로 제주자치경찰에 적발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양순주)는 지난 2월 환경위반 사범에 대한 기획단속을 실시, 산지관리법 위반행위 5건을 적발, 이중 4건을 입건하고 1건을 내사중 이라고 13일 밝혔다.

 자치경찰은 제주시 애월읍 소재 본인 소유의 펜션을 건설하는 과정에서 주변에 정원 등을 조성하기 위해 허가외 지역 임야 훼손한 A(41·제주시)씨 산지관리법위반으로 입건했다.

 자치경찰은 또 서귀포시 상효동 소재 임야 5200㎡(1700평)을 관할관청에 신고없이 포크레인과 대형덤프트럭을 이용 토지를 절·성토하고 지반을 다지는 등 중장비를 이용 임야를 무단 훼손한 혐의로 B(55·서귀포시 남원읍) 씨는 적발했다.

 자치경찰단은 지난해 산림훼손 등 환경사범을 23건 적발, 이중 21건을 사법처리했으며 앞으로도 불법행위 근절시까지 수사 단속을 계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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