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희생자 유족들과 제주도민들은 박근혜 대통령이 이번 4·3위령제 참석을 통해 국가추념일 지정 등 보다 가시적인 해법을 제시해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4월 3일 제주4·3평화공원을 찾은 유족들 모습. 사진=한라일보 DB
제주 미분양 감소.. 주택 경기 반등세로 이어질까
제2공항 항공정책위 심의 마무리...기본계획 조만간 고시
제주 43개 읍면동 중 절반 이상이 '소멸 위험'
제주 '백일해 대유행' 중학교 집단 감염 벌써 30명
제주서 2025APEC 정상회의 관련 각종 회의 등 분산 개최
'김만덕마을' 건입동 주민들 생막걸리 '만덕7' 30일 출시
제주자치도청 공무원 다음달 아프리카 나미비아 파견, 왜?
'월 200만원' 제주 생활체육지도자 처우개선 움직임 본격
오순문 서귀포시장 후보 자료 요청에 "불요불급" 논란
김완근 후보 "오등봉공원 문제 시민 입장에서 조속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