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유일의 프로스프츠 구단 제주유나이티드가 올 시즌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진출이 가능한 리그 3위내의 성적과 홈관중 2만명 이상 달성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사진은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의 제주Utd 경기모습. 사진=한라일보 DB
'마지노선' 넘긴 제주 행정체제 연내 주민투표 가능성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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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파쇄 작업 70대 손목 절단 부상
제주자치도 "행정체제 개편 '플랜B'? 검토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