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불편 해소"
  • 입력 : 2013. 07.02(화) 00:00
  •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김상오 제주시장이 1일 휴가철을 앞둬 위생관리와 바가지 근절 등 친절한 관광지를 위한 관리감독 강화를 지시.

김 시장은 이날 지시사항을 통해 "최근 SNS 발달로 입소문을 타고 순식간에 유명해지는 관광지가 있는가 하면, 한순간의 실수로 이미지가 추락하는 경우도 볼 수 있다"며 관광객 불편 해소에 관심을 기울일 것을 강조.

김 시장은 또 "휴가철을 맞아 일부에서 공직기강 해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만큼 음주운전 예방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라"고 주문.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3719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