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로 역이민 온 최효남씨는 아름다운가게 서귀포점 개점때부터 주 1~2회 매장정리·판매 등 활동천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현숙기자
'제주 경매 찬바람' 150억원대 리조트 낙찰가 고작 45억원
대통령 지시에… 제주 중문관광단지 매입 미궁 속으로
제주동부서 재건축 101억 추가 확보… "2029년 준공"
제주도심 한복판 해병대 제9여단 이전 가능할까
일부 종교계 반발에도 제주평화인권헌장 10일 선포
'수도권 규제' 제주지역 외지인 주택 매입 41개월 만에 최대
NH농협손보 부사장 고우일,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장 이춘협
'짜장면 5천원' 제주도 착한가격 업소 105곳 선정
제주 국립자연휴양림 도민 입장료 전면 무료화
제주 모 중학교 교사 사망 사건 "학교 민원 대응 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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