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은 아라동 영구임대아파트 주민들을 대상으로 3년째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 외국인환자의 통·번역 서비스를 담당하는 전문인력에 대한 의학용어교실 등도 수행하고 있다.
역대 최대 넘어선 대만 관광객… "겨울에도 제주로"
한라산 돈내코 등반로 '꿔다놓은 보릿자루' 전락
이경선·김경희·하민철·고용천 신임 제주도감사위원에 선…
"조례 하나 만들고 끝?"… 도의회 '특위' 운영 보여주기 비판
추워진 날씨에 '콜록콜록'… 제주 독감·백일해 주의
여전히 신중한 정부… 제주형 행정체제 주민투표 '안갯속'
제주·세종·강원·전북 힘 모아 지방시대 성공 이끈다
서귀포 천지연~새연교 권역 걷기 좋은 환경부터…
제주도의회 상임위 계수조정 완료… 546억 삭감
동물분야 SW 유망기업 제주 에이치알지 'CES혁신상'
[제주건강보고서 메디컬센터](50)다시 보기
[제주건강보고서 메디컬센터](49)아이들 스마트…
[생로병사]국민 3명중 2명 ‘5대 암’ 검진 받아
[헬스 브리프]알츠하이머병 환자 지난 5년간 1만…
[제주건강보고서 메디컬센터](48)속 편하게 사는 …
[헬스 브리프]재활치료 진료비 매년 13%↑
[생로병사]파랑새는 없다? 있다!
[제주건강보고서 메디컬센터](47)유방영상의학
[생로병사]What makes you happy?
[헬스 브리프]"성형수술 3명중 1명은 결과 불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