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굴된 '제주목도성지도'의 일부. ①동치성 위는 '청풍대'로 표시돼 있고 ②는 '일각'이라 돼 있다. ③은 제주성내에 있던 6과원 중 중과원에 해당된다. 이외에도 많은 건물지가 표시돼 있다. 사진=한라일보 DB
"제주 건설경기 부양 추경 1543억 조기발주"
"악취 때문에 못 살겠다"… 뿔난 애월읍 주민들 호소
[단독] 서귀포서 클린하우스 하나 없앴더니… 주말엔 산더미…
제주 8월부터 서귀포 급행-출·퇴근 시간 버스 추가 투입
[단독] '외래해충' 노랑알락하늘소 약제 방제 시작… 확산 막…
제주 찾은 문재인 전 대통령 그린수소 생산시설 방문
국민의힘 '당 대표 경선' 원희룡 부활이냐 연이은 패배냐
[김영호의 월요논단] 봉개동 옛 쓰레기 매립장을 복합문화예…
농산물 생산부터 온라인 판매까지 돕는다
제주 신설 정무부교육감 인선 작업 '속도 조절'
훼손된 제주성 원형 복원 원도심 활성화
[천년의 유산 제주城을 살리자(21·끝)/제5부-제주…
[천년의 유산 제주城을 살리자(20)/제5부-제주성…
[천년의 유산 제주城을 살리자(19)/제5부-제주성…
[천년의 유산 제주城을 살리자(18)/제4부-옛길을 …
[천년의 유산 제주城을 살리자(17)/제4부-옛길을 …
[천년의 유산 제주城을 살리자(16)/제4부-옛길을 …
[천년의 유산 제주城을 살리자(15)/제4부-옛길을 …
[천년의 유산 제주城을 살리자(14)/제3부-돌하르…
[천년의 유산 제주城을 살리자(13)/제3부-돌하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