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신 타이거스의 '수호신' 오승환(32)이 일본프로야구 최고 명문 구단 요미우리 자이언츠를 상대로 세이브를 추가했다. 오승환은 12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요미우리와의 원정 3연전 첫 번째 경기에서 4-3으로 앞선 9회말 등판해 세 타자를 모두 삼진 처리하고 1점 차 리드를 지켜냈다. 그는 시즌 28세이브(1승2패)째를 수확했다. 오승환이 이날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연합뉴스
"어떻게 이런 감귤을 팔 수 있나" 뿔난 SNS 구매자들
제주자치도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 1월15일 실시
"2022년 지방선거 때완 다르다" 하위 20%룰 최대 변수
2025년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상 수상자 선정
[현장] “외출이 힘들다”… 차도로 내몰리는 교통약자들
[JDC Route330과 함께](1)제주 기술창업의 게임 체인저
제주대, 글로컬대학30 시동...글로벌 노마드대학 내년 신설
제주 조선희씨 '나이 60, 생판 남들과 산다' 브런치북 출판 대…
제주감협 박서정 과장보, 올해 농협 '연도맵시스타' 선정
"한화-오영훈 지사 유착 의혹, 도민 앞에 밝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