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 타이거스의 '수호신' 오승환(32)이 일본프로야구 최고 명문 구단 요미우리 자이언츠를 상대로 세이브를 추가했다. 오승환은 12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요미우리와의 원정 3연전 첫 번째 경기에서 4-3으로 앞선 9회말 등판해 세 타자를 모두 삼진 처리하고 1점 차 리드를 지켜냈다. 그는 시즌 28세이브(1승2패)째를 수확했다. 오승환이 이날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주살이 3년차 인생 2막 잘 꾸려갈게요" [제주愛]
제주 신석기 유물 매장지 무단 훼손..유산청 감사 청구
제주 노지감귤 생산량 감소 전망에 벌써 밭떼기 거래
"멀쩡한 난간을 굳이 교체?... 혈세낭비 아닌가요"
"제주경제 위기 신호에도… 대책 안 보인다" 한목소리 비판
제주 건설경기 침체로 건축자재 화물물동량도 '뚝'
계속 미뤄지는 윤 대통령 민생토론회 제주에서 열리긴 하나
'감정가 927억' 제주 화북 주상복합용지 9번째 매각 시도
'탐나는전' 포인트 적립률 올리자 제주도민 지갑 열었다
"제주관광 불편신고센터 인력도 예산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