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 전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가족과 함께 제주를 무작정 찾았다는 이승현씨는 "제주는 희망을 갖고 꿈꾸게 해준 소중한 기회의 땅이자 제2의 고향"이라고 말한다. 강희만기자
내년 시행 '지역별 도매가 차등제' 제주 전기료 오르나
"차고지 증명제 폐지 수준까지 검토"… 대대적 손질 예고
"타이밍 놓친 제주 행정체제 개편… 다음 대책 안 보인다"
제주 연동서 1t트럭 볼라드 추돌 단독 교통사고
2024년 김만덕상 봉사부문 김춘열, 경제인부문 김미자 선정
"나미비아 파견 대대적 홍보하더니… 3개월째 출발 못해"
"사업자에 끌려가는 제주? '미래비전 체크리스트' 어디 갔나"
[종합] "화북공업지역 대체입지 후보 '구좌읍 덕천' 검토"
[현장] "뜨거운 여름 견딘 제주산 노지온주 맛 좋아요"
"제주형 기초지자체 연내 주민투표 실시" 강력 촉구
“제주의 모든 게 영감의 원천 됐어요" [제주愛]
“마음을 여니 제주 매력이 보였어요” [제주愛]
“건강한 몸짓의 힘, 널리 알리고 싶어요” [제…
[2024 제주愛빠지다] (12)‘아니따 파스타’ 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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