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재영씨 부부는 "제주에 정착 후 서울에서 온 손님들이 우리 부부가 살아가는 모습을 하나같이 부러워한다"고 말했다. 강경민기자
성희롱 의혹 서귀포시 간부 공무원 대기 발령
도지사 핵심 공약에 243% 증액… "사회복지 예산 편중"
[종합] '역대 최대' 달림이들 감귤사랑으로 제주해안 달렸다
제주 '15분 도시' 정의부터 모호… "부산시와 대조적"
9년째 안전지수 최하위… "제주형 여성안심주택 도입 필요"
제주 워케이션 외국인 참가자들 호평 일색
"'제주들불축제 조례' 재의 요구 도의회 우습게 보는 것"
제주 고향사랑 기부금 "너무 기대가 컸나?"
제주 순대·마른두부 등 전통식품 5종 '맛의 방주' 등재
'나주빛가람달리기' 2024제주감귤마라톤 최고 클럽 등극
"책과 공간이 주는 영감 고스란히 얻어 가길"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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