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기억품은 공간 서귀포

[카드뉴스]기억품은 공간 서귀포
  • 입력 : 2015. 05.01(금) 17:24
  • 뉴미디어부 기자 hl@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남녘땅 서귀포는 이름만 들어도 따스하다. 그리고 오래전부터 전국민의 그리움의 대상이었다.

서귀포가 품은 자연은 이 섬을 거쳐간 많은 이들에게 창작의 모티브를 제공했다. 이중섭미술관 등 전통적인 문화시설 뿐만 아니라 도심엔 문화의 향기가 피어나는 공간이 자리하고 있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1356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