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와 미란다 커
  • 입력 : 2015. 12.11(금) 17:03
  •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배우 윤은혜와 모델 미란다 커가 11일 오전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에 위치한 가방 브랜드 사만사 타바사(Samantha Thavasa) 매장을 방문해 사인을 들어 보이고 있다.<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9880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