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석, 폭설 피해 현장 방문

양치석, 폭설 피해 현장 방문
  • 입력 : 2016. 01.26(화) 17:43
  • 최태경 기자 tkchoi@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제주시 갑선거구 양치석(새누리당) 예비후보는 26일 폭설로 피해를 입은 시설과 농어가 등 현장을 방문해 농어민들을 위로하는 한편, 피해시설에 대해 신속히 복구할 수 있는 방안을 촉구했다.

 양 예비후보는 이날 폭설로 피해를 본 제주시 봉개동매립장 침출수저류조 지붕 붕괴 현장, 회천리 감귤피해농가와 한경면 용수리 포구내 선박 피해 현장을 방문하여 피해 농어민을 위로 격려하는 한편 피해시설에 대하여 신속히 복구할 수 있는 방안을 촉구했다.

 양 예비후보는 폭설과 한파가 불어닥친 지난 주말 도로관리사업소와 공항을 찾아 조속한 제설작업과 항공사 대형항공기 특별운항을 촉구함과 동시에 모든 비상매뉴얼과 시스템을 점검하도록 당부한 바 있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6174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