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기념일을 축하합니다]5월 30일~6월 5일

[창립기념일을 축하합니다]5월 30일~6월 5일
  • 입력 : 2016. 05.31(화) 00:00
  • 표성준 기자 sjpyo@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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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추심으로 채권 회수 만전


▶세일신용정보(주) 제주지점=다음달 1일 창립 12주년을 맞은 세일신용정보(주) 제주지점(지점장 정혁·사진)은 고객의 소중한 재산을 되찾아 드리기 위해 최고의 전문 추심 인력을 구성, 채권 회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기업의 부실자산 축소를 통한 자산건전성 확보 및 안정적인 상거래 질서 확립에 이바지하기 위해 선진화된 전산 시스템과 전국적인 지점망을 구축, 고객 만족 경영을 실현하고 있다.

정혁 지점장은 "고객의 일을 자신의 일처럼 생각하는 자세로 임하는 등 동종업계 최고 채권 회수율을 자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최고의 신뢰를 받는 회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 757-7725.



유족 대신해 가족처럼 장례 최선


▶제주일출상조(주)=다음달 1일 창립 6주년을 맞는 제주일출상조(주)(대표이사 정영봉·사진)는 3대째 걸쳐 내려오는 석재 사업으로 다져진 대인 관계로 예고 없이 발생하는 장례 행사에 유가족을 대신해 한 가족처럼 모든 절차를 성심성의껏 최선을 다해 모시고 있다. 특히 공정거래위원회의 상조 서비스 표준 약관을 준수하고 있으며, 국가에서 추진하고 있는 화장 문화 홍보와 함께 연고가 없는 묘지를 처리하는 데도 정성을 다하고 있다.

정영봉 대표이사는 "유족들의 고인에 대한 애끓는 심정을 조금이라도 위로하기 위해 더욱 성심성의를 다하고 있다"며 "향상된 제주의 장례 문화에 일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25-2580.



최고의 금융서비스 제공 주력


▶제민신협 노형지점=다음달 1일 개점 4주년을 맞는 제민신협 노형지점(지점장 현인석·사진)은 지역상권 발전을 위해 저신용·저소득 자영업자에 대한 햇살론과 VAN사업자 대출, 정책자금대출 등을 적극 시행 중이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금융교육을 매년 실시해 올바른 금융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사랑의 빵 만들기, 김장담그기, 연탄 나눔 행사 등을 통해 모범적인 신협으로 성장·발전하고 있다. 특히 제민신협은 수년간 경영평가·사업평가 대상 및 최우수상, 우수상을 수상하고 올해 전국 공제 대상을 수상해 제주지역을 대표하는 신용협동조합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인석 지점장은 "지역주민과 조합원들의 관심 및 사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748-0621.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경영


▶NH농협은행 연북로지점=다음달 5일 개점 14주년을 맞는 NH농협은행 연북로지점(지점장 백경훤·사진)은 제주시 노형 신시가지에 위치해 대단지 아파트와 인근 상권 고객을 대상으로 최상의 종합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경제의 구심체 역할을 하고 있다.

또 도내 주요 사회복지시설에 점심 식사 제공, 식료품 지원과 같은 각종 봉사 활동과 함께 환경 정비 활동 등 지역 사회를 위한 공익적 활동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백경훤 지점장은 "고객의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모든 직원들이 정성을 다해 고객에 대한 금융서비스 향상을 도모해 나감은 물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역과 상생하는 나눔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712-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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