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숲은 우리 세대에 급격한 변화를 맞았다. 재선충병이 휩쓸고간 제주 산야에는 지난 10여년간 소나무 170만 그루가 잘려 나갔다. 그 자리는 황량하고 처참한 모습을 드러냈다. 제주시 애월읍 하가리 고내봉 재선충 피해현장. 강희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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