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 지하수 증산 본회의 상정보류 결정

한국공항 지하수 증산 본회의 상정보류 결정
  • 입력 : 2017. 07.25(화) 16:39
  • 강동민 기자 min8390@hallailbo.co.kr
  • 글자크기
  • 글자크기


한진그룹 계열인 한국공항㈜의 먹는 샘물용 지하수 증산 동의안이 본회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들은 25일 의회 브리핑룸에서 1시간 가량 전체의원 총회를 진행한 끝에 '한국공항㈜ 지하수개발·이용 변경허가 동의안'을 이날 열리는 제35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상정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3319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