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1989년생 이들은 창간 30년을 맞은 한라일보와 동갑내기 친구다. 이들은 어렸을때부터 한라일보를 접하며 제주의 이야기를 전해들었다고 말한다. 이들은 집값 문제와 무분별한 난개발 문제, 나아가 초고령사회 문제 등 제주의 현안에 한라일보가 적극 나설 것을 주문하고 있다. 이어 이들은 젊은계층 공략을 위해 모바일 등 뉴미디어 부문 강화를 조언했다.
제주 주택시장 침체 속 '준공후 미분양' 쌓인다
'변화무쌍' 제18호 태풍 '끄라톤' 중국 대륙으로 향하나
제주 낮부터 가끔 비… 2일부터 기온 내려 '쌀쌀'
불편 호소에도 제주 서광로에 체험용 섬식정류장 '강행'
제주 박은우 2024 미스터코리아 남자 피지크 정상
2025 APEC 주요 국제회의 제주 분산 개최 결정
"'노키즈존 전국 2위' 제주… 갈등 넘을 '상생 해법' 찾자"
'10월 태풍' 끄라톤 타이완 상륙 후 6일쯤 급격히 약화
"제주 창작자 콘텐츠 한데 모인다"
제주 추자섬 도로 새 단장 '주민 숙원 풀었다'
"숲길 걸으며 온몸으로 가을을 맞이했어요" [숲…
[제주 1인가구 리포트] (3) 중장년 1인가구① '낀 …
[화보/ 제2회 제주바다 그리기대회] 1000여 명 발…
“굵직한 제주 현안에 대해선 심층·기획보도를…
[2024 초등학생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6) …
"플라스틱 제로 섬 제주, 과감한 아이디어·실행…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환경챌린지 플로깅] (4)제…
[제주, 울음은 줄고 주름은 는다] (4)일본 오사카…
[2024 찾아가는 독도해녀교실] (4)의귀초등학교
[어린이를 도울 때 진정한 어른] (1)이홍연 (주)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