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영호 시인(왼쪽). 제주4·3에 얽힌 가족사가 있는 제주 오영호 시조시인은 4·3의 정명을 찾는 그날까지 노래하고 싶다고 했다. 사진=한라일보DB
폐교가 공공주택으로… 송당·무릉에 '내일마을' 들어선다
'전염병 확산 ↑' 제주 이분도체 반입 허용 정책 존폐 '기로 '
지방선거 6개월 앞 제주도지사·도의원 당내 평가 본격화
"차고지 증명 완화 대체로 동의… 불법 주정차 더 악화"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입구 돌하르방 2기 이전 준비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에 최은희 인재정책실장 임명
제주 경로당 '80대 노인 밥 당번' 부담 줄인다
[현장] 연말 음주운전 단속… 숙취·무면허운전 잇따라
13일부터 한라눈꽃버스 운행...1일 최대 32회로 배차 확대
헬스장 여성탈의실 불법촬영 20대 트레이너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