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주씨가 민박집 마당 한켠에 놓인 나무의자에 앉았다. 남편이 직접 나무로 만든 나무의자는 민박 손님들에겐 포토존이자 강씨 부부가 여유롭게 커피 한잔을 나누는 공간이다. 문미숙기자
[2024 제주愛 빠지다] (18)카페 ‘이엘라도’ 오시…
"책과 공간이 주는 영감 고스란히 얻어 가길" [제…
[2024 제주愛빠지다] (16) 바이올리니스트 김상아 …
[2024 제주愛 빠지다] (15)영상음악가 박운영·함예…
[2024 제주愛 빠지다] (14)줌바댄스 강사 김지선 씨
[2024 제주愛빠지다] (13)운동 나누는 이길우 씨
[2024 제주愛빠지다] (12)‘아니따 파스타’ 김형…
[2024 제주愛 빠지다] (11) 제주 크리에이터 서소영…
[2024 제주愛 빠지다] (10)카페 '사분의일' 이태현·…
[2024 제주愛 빠지다] (9) '플롯시티' 대표 이수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