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고등학교 출신 문인들로 구성된 귤림문학회(회장 김호성)가 2020년 9월 25일 단체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귤림문학 대표작품선'을 묶었다.
귤림문학회는 1990년 '오현문학'을 창간한 뒤 1994년 3호부터 '귤림문학'으로 제호를 바꾸고 작품집을 꾸준히 펴냈다. 창간호부터 2018년 발간된 27호까지 그동안 '귤림문학'에 발표된 회원 작품은 시·시조, 소설, 희곡, 수필, 평론 등 2700편이 넘는다.
이번 '대표작품선'에는 70여 명의 작품을 수록했다. 고인이 된 회원 작품도 담아 추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