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 껍질 말리는 풍경
  • 입력 : 2020. 12.23(수) 00:00
  •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22일 오전 서귀포시 성산읍의 한 목장에서 감귤껍질 건조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연합뉴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001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