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한규 정무비서관 내정자.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신임 청와대 정무비서관에 제주출신 김한규 변호사(47)를 임명했다.
김 신임 비서관은 김앤장법률사무소 소속 변호사로 더불어민주당 더혁신위원회 위원과 법률대변인을 지냈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을 맡고 있다.
제주 대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했고, 서울대와 하버드대에서 법학(석사)을 공부했다.
문 대통령은 또 신임 청년 비서관에는 박성민(25) 민주당 최고위원, 교육비서관에는 이승복(56) 교육부 교육안전정보국장을 임명했다.
박 신임 비서관은 민주당 청년대변인, 청년TF 단장, 더혁신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이 신임 비서관은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 서울대학교 사무국장, 세종시교육청 부교육감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