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엔 물이 최고!"
  • 입력 : 2021. 07.14(수) 00:00
  •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장마가 주춤한 사이 30℃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진 13일 제주시 조천읍 남생이못을 찾은 제비들이 연못에서 연신 목욕을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강희만기자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6015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