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의 수채화
  • 입력 : 2021. 08.12(목) 00:00
  • 이상국 기자 muju0854@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11일 제주시 한경면 여귀못에 피어난 연꽃들이 비가 그치면서 선명한 색깔을 뽐내고 있다. 연꽃 아래로 소금쟁이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이상국기자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6399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