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격상되자 단속공무원이 제주시 이호해수욕장 인근 편의점에서 술판을 즐기고 있는 노상객들에게 해산해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이호해수욕장에 많은 노상객들이 술판을 벌이고 있다. 대부분 3인 이상으로 구성됐다.

단속공무원의 눈을 피해 다시 자리를 잡고 노상술판을 벌이는 노상객들.

18일 제주시 이호테우해변에 노상객들이 자리를 잡고 술판을 벌이고 있다. 노상객들 대부분 다수의 사람들로 구성됐다.

18일 제주시 용담레포츠공원에 자리를 잡은 노상객들.

18일 제주시 삼양해변에 수명의 노상객들이 자리를 잡아 술판을 즐기고 있다.

18일 제주시청 대학로내 상점가들 대부분이 불이 꺼졌다. 다니는 사람도 거의 없어 적막감이 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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