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 노동조합은 17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직장 내 괴롭힘과 채용비리, 100억원대 불법 쪼개기 수의계약, 리베이트 수수 및 업체 몰아주기 등 컨벤션센터의 부정부패에 대한 경찰 조사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돌고래 무단이송 사건 무죄 판결에 검찰 항소
제주 전 연안으로 관제구역 확대... 제주VTS 개국
도와주러 갔는데 '퍽'... 제주 구급대원 폭행피해…
서귀포 황우지 해안서 실종 낚시객 15시간 만에 …
제주 횡간도 인근 해상서 선박 침수... 승선원 전…
서귀포 황우지 해안서 낚시객 1명 실종
"이게 무슨 냄새지?" 제주대 실험실서 화학약품 …
전자발찌 착용자 감시 '무도실무관'… 제주 1명…
제주시 동북동쪽 해역서 규모 2.1 지진
제주해경, 수상레저기구 장비 무상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