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출신 아웃도어 업계 1세대 기업인 강태선 (주)비와이엔블랙야크 회장은 "기업이란 영리 추구가 우선 목적이지만, 지금은 영리추구 못지 않게 친환경이 기업의 사회적 가치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사진=블랙야크 제공
'3선' 위성곤 22대 국회 상임위원장 이름 올릴 수 있을까
제주~일본 도쿄 하늘길 3년여 만에 열리나
예산은 없는데.. 한라산국립공원 사유지 매입 '험난'
[종합] 오영훈 제주지사 2심도 벌금 90만원…직위 유지
제주 신광초 천안흥타령기 전국초등야구 '16강'
제주동부하수처리장 증설 공사 또 중단… 법원 효력 정지
[신윤경의 건강&생활] 우정의 기술
"성산고 '해양계열 특성화고' 복귀 긍정적".. 문제는 수요
제주도교육청 9급 공무원 임용시험 평균 경쟁률 9.5대 1
[현장] "마스크 의무화 몰라요" 제주 식품접객업소 위생 관리…
"제주4·3과 그 치유의 이야기, 전 세계와 나누고 …
[창간35주년/ 특별대담] (2)최인철 서울대학교 행…
[특별대담] 오영훈 제주지사 "제2공항 주민투표 …
[기획] 창간 35주년 한라일보가 만난 이화여대 최…
"장애인들에게 운동이란, 생명과 같은 것"
4·3영화에 7년 쏟은 '육지 사람'… "영원히 말해…
[한라인터뷰] "간절한 바람의 아름다움… 제주굿…
[한라인터뷰] 3월 제주 굿판 누빈 '이방인', 그들…
[인터뷰] 한복 디자이너 이헌씨 "곡선의 美 한복 …
"주변 아동에게 더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아동…